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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자주 마실수록 주량이 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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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15 17:41 조회2,6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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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터넷신문

https://www.jinju.go.kr/00130/00148/00155.web?amode=view&artiSno=202110150956500001&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회장 이용진)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및 남강 칠암강변, 평거강변 등에서 진주시민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2021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진주보건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체질검사를 통하여 잘못된 음주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음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음주로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사용된 알쓰패치는 5분에서 7분 이내 손쉽게 시민들의 체질을 분석해내는 음주 발암성 피부 테스트 패치로서 우리 몸속의 유전적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능력 차이를 판별해내는 패치이다.

캠페인 관계자는“패치 검사는 위험, 경고, 주의 등 3가지로 나타나는데 검사 후 위험 및 경고를 받은 사람들은‘조심해야겠다’, “이번 기회에 절주 하겠다”는 등 의지를 내비쳤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만심이 강하여 지금까지 술을 마셨는데 이상이 없다며, 술은 자주 마실수록 주량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음주 습관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우리가 알고 있던 잘못된 음주 상식을 올바로 알려주는 활동을 포함해서 캠페인의 효과를 당장 볼 수는 없지만, 이러한 활동이 진주시민의 음주문화 및 절주문화로 이어져 더욱더 건강한 진주시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주의 체질일지라도 과음 시 위험하다는 사실과 주량을 초과할 경우 위, 식도암 및 알코올성 질환 발병률이 급상승하게 된다는 사실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2021년 10월 7일 시민명예기자 배보성(초장동)